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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대북전단 통해 北으로 바이러스 유입 가능성 없다" / YTN

2022-07-01 4 Dailymotion

북한이 남측 접경 지역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처음으로 유입돼 전국으로 퍼졌다고 주장한 가운데 정부는 우리 측 전단 등을 통해 북측으로 바이러스가 유입됐을 가능성은 없다고 본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차덕철 통일부 부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우리 측 민간단체가 대북전단을 살포했다고 주장하는 시기는 4월 25일과 26일로, 군인과 유치원생이 색다른 물건과 최초로 접촉했다고 북측이 언급한 4월 초보다 늦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br /> <br />또, 물체의 표면에 남은 바이러스를 통한 코로나19 감염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것이 질병관리청과 전문가, WHO 등 국제기구들의 공통된 견해라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물자나 우편물 등을 통해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공식적으로 인증된 사례도 없는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홍주예 (hongkiza@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20701113751591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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