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대우조선해양 하청 노동자들의 파업에 대해 엄정대응 방침을 밝힌 가운데 하청 노동자들은 조선소의 임금 체불이나 수당 미지금에는 눈을 감더니 이제 와서 파업을 불법이라 이야기한다고 비판했습니다. <br /> <br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 이김춘택 사무국장은 오늘 YTN 뉴스라이더와 인터뷰에서 최근 몇 년 동안의 불황이었던 조선업의 고통이 하청 노동자에게 떠넘겨졌고 실질임금이 30% 삭감됐다며 파업의 핵심은 불법이 아니라 하청 노동자의 저임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이어 정부 담화문에 불법이라는 말은 13번 나오지만 하청 노동자의 저임금이나 조선업의 인력난에 대한 해결책은 한마디도 언급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또 일부 하청업체의 폐업은 원청인 대우조선해양이 하청업체에 지급해야 할 기성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아 생긴 문제인데도 하청 노동자의 파업 때문으로 왜곡 보도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20719121923130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