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 중인 옐런 미 재무장관은 LG화학을 찾아 전기차 배터리 공급망 구축과 민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br /> <br />옐런 장관은 한국 기업의 혁신 노력이 생산적 경제의 동력이라고 강조하며, 공급망 협력을 통해 인플레이션을 이겨나가자고 말했습니다. <br /> <br />발언 내용 들어보시겠습니다. <br /> <br />[재닛 옐런 / 미 재무장관 : 이런 시설들이 한국 경제의 활력을 의미합니다. 여러분의 창의력과 근면성을 보면 어떻게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생산적인 국가 중 하나로 성장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프렌드 쇼어링'은 동맹 관계를 강화하고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들과 공급망을 다변화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각각의 경제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또 한국과 미국의 가정을 물가인상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습니다.] <br /> <br />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20719171858673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