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신당역 역무원이 스토킹하던 전 동료에 의해 살해된 사건이 국민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br /> <br />윤 대통령은 오늘 출근길 약식 회견 모두 발언에서 이같이 말하고, 지난해 스토킹 방지법을 제정해 시행했지만, 피해자 보호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많았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이어 영국과 미국, 캐나다 순방을 떠나기 전 법무부로 하여금 제도를 보완해 스토킹 범죄가 발붙일 수 없게 피해자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박소정 (sojung@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20916094041839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