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7차 핵실험 대비…대가 따른다는 점 보여줄 것"<br /><br />대통령실은 "북한에 도발에는 대가가 따르며 국제 고립을 더욱 심화한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br /><br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은 오늘(8일) 국회에서 열린 대통령실 국정감사에서 "북한 도발에 맞서 압도적 연합방위 태세와 한미일 안보협력을 강화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br /><br />김성한 안보실장은 "북한의 7차 핵실험 가능성에도 대비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엄중한 안보 상황 극복을 위해 국회의 협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br /><br />#대통령실 #국정감사 #북한_핵실험 #김성한<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