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근 경찰청장은 총파업을 예고한 화물연대와 관련해 불법 행위에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윤 청장은 어제(23일) 전국 시·도 경찰청장과 화상 회의를 열고, 화물연대의 운송 방해, 시설 점거 등이 예상되는 주요 물류 거점에 경력을 집중적으로 배치하라고 지시했습니다. <br /> <br />또, 주요 시설물 출입구를 봉쇄하거나 비조합원을 폭행하는 등의 불법 행위에는 현장 체포를 원칙으로 대응하고, 배후까지 추적해 사법 조치할 방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임성재 (lsj62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21124050115178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