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한일 정상회담에 대해 받은 건 하나도 없고 내주기만 했다며 굴종 외교의 정점이자 또 한 번의 외교참사였다고 혹평했습니다. <br /> <br />안호영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끝내 강제동원 문제에 대한 일본 정부의 사과는 없었다며 굴종 외교로 점철된 회담이 국민에게 수치심만 안겼다고 비판했습니다. <br /> <br />이어 양국 관계 정상화가 도대체 대한민국 국민에게 무슨 도움이 되는지 알 수 없다면서 일본의 사과와 반성, 배상 없는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는 기만이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김경수 (kimgs85@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30316215745184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