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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 선동" vs "하수인의 길"…대일외교 공방

2023-03-18 0 Dailymotion

"반일 선동" vs "하수인의 길"…대일외교 공방<br />[뉴스리뷰]<br /><br />[앵커]<br /><br />윤석열 대통령의 방일 이후 대일 외교를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거센데요.<br /><br />이재명 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오늘 정부의 대일 외교 기조를 비판하는 집회에 참석했습니다.<br /><br />국민의힘은 반일 선동이라고 비판했습니다.<br /><br />최지숙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서울시청 앞 광장에선 주말인 오늘 '대일 굴욕외교 규탄 범국민대회'가 열렸습니다.<br /><br />민주당 소속 의원들과 정의당 이정미 대표, 진보 성향 시민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br /><br />대일외교 규탄에 당력을 집중하기로 한 민주당에선 이재명 대표와 박홍근 원내대표를 비롯한 소속 의원 다수가 자리했습니다.<br /><br />마이크를 잡은 이 대표는 "선물 보따리를 들고 갔다가 청구서만 들고 왔다"며 "윤석열 정권이 끝내 하수인의 길을 택했다"고 운을 뗐습니다.<br /><br />이 대표는 피해자 동의 없는 강제징용 제3자 변제안은 명백한 위법이라고 비판하는 한편, 한일 군사 협력과 관련해서도 "자위대가 다시 한반도에 진주하지 않을까 두렵다"며 투쟁을 강조했습니다.<br /><br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집회 참석은 이 대표 방탄 목적이라고 맹비난 했습니다.<br /><br />김예령 대변인은 "누더기가 된 이재명 대표의 방탄 갑옷을 죽창가로 땜질하려는 것"이라며, "한일 관계에 새 시각을 가졌던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신을 되새기라"고 촉구했습니다.<br /><br />장동혁 원내대변인은 "한일 양국이 안보와 경제, 글로벌 어젠다에서 협력하는 파트너 국가로 거듭났다"고 이번 회담을 평가했습니다.<br /><br />이어 민주당을 향해선 "반일 정서에 기댄 선동 DNA"라고 비난하고, 미래세대를 위해 새로운 한일관계를 냉정하게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습니다.<br /><br />연합뉴스TV 최지숙입니다.<br /><br />#한일 정상회담 #주말 집회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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