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다음 달부터 장기체류 외국인에게 발급하는 외국인등록증 사진을 흑백에서 컬러로 바꾸고 사진 크기를 지금보다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br /> <br />또 사진 위치를 지금의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옮기고, 외국인등록번호로도 구분이 가능한 성별 표기는 삭제했습니다. <br /> <br />여기에 인적 사항을 곧바로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도 넣어 본인 확인을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br /> <br />기존 등록증은 재발급 전까지 유효해 새로 신청할 필요는 없지만, 새로 발급받고 싶다면 수수료 3만 원을 내고 기존 등록증을 반납해야 합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김혜린 (khr0809@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30328102523208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