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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북한 인권 개선과 비핵화 동시 추구" 미국 당국자 / YTN

2023-04-21 483 Dailymotion

美당국자 "北 김정은정권이 인권개선하면 비핵화 진지하단 신호" <br />주미대사 "한미 정상, 회담서 북한 인권에 큰 관심 둘 것"<br /><br /> <br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 정책은 인권 문제를 중심에 두고 있어 미국은 북한 인권 개선과 비핵화를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고 미국 정부 당국자가 밝혔습니다. <br /> <br />조현동 주미대사도 "이달 한미 정상 회담에서 북한 인권은 중요 현안"이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보도에 김상우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윤석열 대통령이 조 바이든 대통령의 초청으로 다음 주 미국을 국빈방문할 예정인 가운데 워싱턴에서 대북 이슈 관련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br /> <br />미 정부 당국자는 "제3자를 통해 구두와 서면"으로 여러 차례 북한에 인도적 지원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하자고 제안했지만, 돌아온 답변은 전례 없는 규모의 무기 시험이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북한 인권문제는 북핵 위협과 별개 사안이 아니어서 북한 인권 개선과 비핵화를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정 박 / 미국 국무부 동아태부차관보 겸 대북특별부대표 : 김정은 정권이 인권에서 진전을 보인다면 북한이 비핵화에 대해 진지하다는 중요한 신호로 간주할 것입니다.] <br /> <br />토론회에 참석한 한국 정부 당국자와 전문가들도 북한이 정권 유지를 위해 외부에 대응할 핵무기를 필요로 하면서 또 정권 유지를 위해 인권 탄압을 하고 있는 만큼 북핵과 인권은 별개가 아니다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br /> <br />주미 한국 대사는 북한 인권이 한미 정상회담의 중요 현안이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조현동 / 주미 한국 대사 : 한미 정상은 회담에서는 북한 인권이라는 중요한 문제에 상당한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br /> <br />특히 미국을 방문 중인 이신화 북한인권대사는 북한이 한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와 관계를 구축하는 데 인권 문제가 '아킬레스건'으로 작용한다며 인권을 북한에 대한 '지렛대'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이신화 / 북한인권대사 : 인권은 수단이 아닌 목적이란 점을 기억해야만 합니다. 우리는 신중한 전략적 아이디어를 함께 구축해야 합니다.] <br /> <br />이달 초 유엔 인권이사회는 북한의 인권 침해 개선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21년 연속 채택했고, 우리 정부는 5년 만에 다시 결의안 공동제안국으로 복귀했습니다. <br /> <br />YTN 김상우입니다. <br /> <br />영상편집 : 문지환 <br /> <br /><br /><br />YTN 김상우 (kimsang@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30422070743083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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