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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택배지?" 고개 숙이면 '퍽'...가짜 택배 유인 남성 [띵동 이슈배달] / YTN

2023-06-26 438 Dailymotion

태어난 지 하루 만에 숨진 수원 영아 사건 이후로 경찰이 출생신고를 하지 않은 아기에 대해 전수조사에 나섰는데요, <br /> <br />범죄가 의심되는 사례가 무려 11건이나 됩니다. <br /> <br />11건 가운데 특히나 경찰이 주목하는 건 4명의 아기입니다. <br /> <br />생사조차 파악되지 않고 있거든요. <br /> <br />경찰이 아기들의 접종 기록을 토대로 추적하고 있는데, 일부에 대해서는 불법 입양 브로커가 개입했을 가능성까지도 열어두고 있습니다. <br /> <br />안동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br /> <br />[기자] <br />경찰이 영아 유기와 유기 방조 혐의로 20대 친모와 친부를 수사하는 경기 화성 2021년생 아기의 행방이 대표적입니다. <br /> <br />친모는 인터넷 게시글을 통해 만난 성인 3명에게 갓난아기를 줬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들이 누구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br /> <br />친모는 또, 아기를 넘기는 과정에서 금전 거래는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경찰은 브로커가 있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br /> <br />안성시에서는 외국인 여성 2명과 아이 2명의 행방이 묘연합니다. <br /> <br />먼저, 베트남 국적의 여성은 지난 2015년 병원에서 출산했다는 기록은 있지만 이후 소재가 불분명합니다. <br /> <br />또 다른 태국인 여성은 2015년에 여아에게 예방접종을 맞힌 기록이 있어서 수사 의뢰됐습니다. <br /> <br />이와 함께, 지난 2019년 수원에서도 30대 외국인 남성이 아기를 데려와 예방접종을 받게 한 뒤로 행적이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br /> <br />문앞에 이렇게 택배 박스 놓여있는 곳, 참 많죠? <br /> <br />이제 택배 서비스 없는 삶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br /> <br />그런데 그 만큼 범죄 노출 가능성도 커진 것 같습니다. <br /> <br />가짜 택배로 여성을 유인하고 둔기로 폭행까지 한 4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br /> <br />가짜 택배를 문 앞에 놓고 현관 계단에서 무려 1시간가량을 기다렸대요. <br /> <br />여성이 택배를 가지러 나올 때까지 기다린 겁니다. <br /> <br />아는 사이도 아니었습니다. <br /> <br />지난 20일 오후 2시 10분쯤 청주시 청원구 주성동의 한 아파트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br /> <br />택배가 문 앞에 있으면 '뭐지? 어디서 온 거지?' 확인하려고 고개를 숙이잖아요? <br /> <br />이 순간을 노렸습니다. <br /> <br />피해자인 50대 여성이 현관문을 열고 고개를 숙인 순간, 난데없이 둔기가 날아든 겁니다. <br /> <br />여성을 여러 차례 가격한 40대 남성은 그 자리에서 도망쳤습니다. <br /> <br />피해자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다행히도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중략)<br /><br />YTN 안보라 (anbora@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30627083004019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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