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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천만 원 줄게 마약 좀..." 고3 향한 은밀한 유혹 [띵동 이슈배달] / YTN

2023-06-29 1 Dailymotion

그제(27) 대낮에 만취 상태로 도심을 질주하던 20대 운전자에게 치여 1명이 목숨을 잃고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br /> <br />경찰에 붙잡혔을 때도 인사불성 상태였습니다. <br /> <br />진술은 말할 것도 없지요. <br /> <br />야간 근무 마치고 아침에 퇴근해 술을 마셨는데, 사고는 전혀 기억이 안 난대요. <br /> <br />경찰은 운전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br /> <br />늘 오가던 평범한 그 길에서 어머니를 잃은 유족들은 엄벌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br /> <br />윤웅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br /> <br />[기자] <br />점심시간 직후 경기도 오산시 시장 부근, <br /> <br />정지 신호를 무시하고 달리던 SUV 차량이 횡단보도를 건너던 시민들을 그대로 들이받습니다. <br /> <br />사고 당시 횡단보도엔 7명의 시민들이 길을 건너던 중이었습니다. <br /> <br />사고 충격에도 차량을 멈추지 않고 달아났던 25살 임 모 씨는 다른 차량과 충돌한 뒤에야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br /> <br />[경찰 : (혈중알코올농도) 수치에 이의가 있으면 혈액 채취 요구할 수 있어요. 경찰관한테.] <br /> <br />인근 상인들은 사고 현장이 어린이보호구역에 사람이 많이 다니는 시장이라 반드시 서행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br /> <br />[인근 상인 : 여기가 시장 골목이고 일반 차량이 서행하는 도로라 크게 사고 날 건 없는데, 그런 대형 사고는 제가 여기 장사하면서 아직까지 본 적이 없습니다.] <br /> <br />숨진 70대 여성 피해자 유족들은 늘 다니던 시장에서 참변을 당할 줄을 꿈에도 몰랐다며 음주운전에 대한 엄벌을 촉구했습니다. <br /> <br />[피해자 아들 : 처벌 엄청 세게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이런 사고가 다음에 좀 안 일어나게. 아무 이유 없이 죄도 안 짓고 무고한 사람이 이렇게 사고사 당하고….] <br /> <br /> <br />간 큰 고3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br /> <br />무려 7억 원대의 마약 밀수에 가담했거든요. <br /> <br />독일에서 한국까지 팬케이크 조리용 기계에 숨겨 밀수하려 했습니다. <br /> <br />뜯어보니까 이렇게나 많은 마약이 들어있었어요. <br /> <br />시가 7억 4천만 원 상당의 케타민 2.9킬로그램입니다. <br /> <br />8천만 원 준다고 했다네요. <br /> <br />8천만 원에 앞날이 창창한 인생을 넘긴 것과 다름없습니다. <br /> <br />인천지검 마약범죄특별수사팀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18살 A군과 공범 31살 B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br /> <br />이들이 밀수하려다 적발된 케타민 2.9kg은 6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인데요. <br /> <br />케타민은 젊은 층 사이에서 이른바 '클럽 마약'으로 불리는 대표적인... (중략)<br /><br />YTN 안보라 (anbora@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30629085405708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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