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주말인 어제 일본 오염수 방류 반대 집회에 참석한 것을 두고 국론을 분열시켜 나라를 혼란에 빠뜨려 이재명 대표를 지켜보려는 검은 속내가 드러났다고 비판했습니다. <br /> <br />유상범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국민 안전을 길거리에서 지켜낼 수 없는 것처럼 괴담 정치로는 이 대표를 지켜낼 수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이 대표 방탄 대오를 위한 민주당 선동은 더욱 기승을 부릴 것이라며 진실이 드러나기 전까지 무책임한 괴담으로 어민과 수산업자들은 피눈물 속에서 생계를 위협받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전주혜 원내대변인도 반일 프레임을 내세운 정치 선동으로 국민 불안을 부추기고 어민을 사지로 몰아넣는 민주당이 대한민국 정당으로 자격이 있느냐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30827151113763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