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가능한 모든 분야에서 북한과 협력할 것이라고 크렘린궁이 오늘 밝혔습니다. <br /> <br />타스 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러시아 방문 결과에 대해 "북한은 우리의 이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br /> <br />페스코프 대변인은 "가능한 모든 분야에서 북한과의 관계를 발전시킬 계획"이라면서 "김 위원장의 이번 방문에서는 많은 일이 일어났다. 푸틴 대통령이 김 위원장의 극동 방문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을 보고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김 위원장은 지난 10일 평양을 떠나 13일 러시아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이종수 (jsle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30920213630154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