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 가결 여파로 민주당 원내지도부가 총사퇴하면서 오는 25일 본회의 개최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br /> <br />국민의힘 원내 핵심 관계자는 YTN과의 통화에서 25일 본회의 개최는 민주당 내 상황에 달렸지만, 사실상 어렵고 추석 연휴 이후에나 본회의 개최가 가능할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민주당 원내 관계자도 새 원내대표가 오는 26일 선출되기 전까지 여야 협상은 최소화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본회의가 열리지 못하면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표결도 미뤄져 대법원장 공백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됩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이준엽 (leejy@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30922221056621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