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군 당국이 현지 시간으로 오늘(17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공습으로 하마스 수뇌부 오사마 마지니를 제거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스라엘 공군은 마지니가 머물렀던 것으로 추정되는 가자지구의 건물을 폭격하는 순간을 담은 동영상을 공개하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br /> <br />이스라엘 공군은 마지니가 하마스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슈라위원회의 수장으로서 "포로들을 책임지고, 이스라엘에 대한 테러 활동을 지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이스라엘은 지난 2011년 하마스에 5년간 포로로 붙잡혀 있던 병사 길라드 샬리트를 구하기 위해 천 명의 팔레스타인 포로를 풀어줬는데 당시 석방 협상을 담당한 하마스 고위 인사가 바로 마지니입니다. <br /> <br />AFP 통신은 "마지니를 포함해 몇몇 유명한 하마스 고위 인사들이 이미 공습으로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신웅진 (ujshi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31017185928499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