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개 행보를 늘려가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자신의 치적으로 삼는 4대강 사업으로 조성된 경기도 여주의 보를 찾았습니다. <br /> <br />4대강이 정치적으로 이용돼선 안 된다며 사업을 더 보완해 지천까지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br /> <br />[이명박 / 전 대통령 : 저는 4대강은, 정치적으로 이용돼선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국민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 지지해 주셔서 4대강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더 보완해서 지천까지 관리해서 완벽한 치산치수가 되도록 우리 모두 힘을 합쳐야 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4대강 살려주시길 바랍니다. 계속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br /> <br /> <br />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31026015803570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