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그룹은 회장 혼외자를 사칭한 것으로 드러난 전청조 씨에 대해 "혼외자라고 주장하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어 "근거 없는 내용이 온라인에 무분별하게 유포·게시되면서 회사 명예를 심대하게 훼손하고 기업 이미지를 크게 실추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파라다이스그룹은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악의적인 비방, 인신공격 등 게시글에 대해 엄중하게 법적 대응 할 방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최기성 (choiks7@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31026141025364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