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이 제기한 남편 안재현과 배우 오연서의 염문설에 오연서가 즉각 반박했습니다. <br /> <br />소속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는 입장문을 내고 구혜선이 SNS에서 언급한 내용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이어 이런 추측성 글을 SNS에 공개한 행위는 심각한 명예 훼손이라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앞서 구혜선은 자신의 SNS에 안재현과 함께 드라마 촬영 중인 여배우를 언급하며, 이들의 외도를 증명할 수 있는 사진을 가지고 있고 법원에 제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안재현와 오연서는 오는 11월 방영을 목표로 MBC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을 촬영하고 있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6_20190904154018299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