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노동자들에 대한 사측의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는 '노란봉투법'이 국회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경제6단체가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br /> <br />'노란봉투법'이 시행되면 불법파업을 조장해 경제 위기를 불러올 것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에게 거부권을 행사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br /> <br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br /> <br />[손경식 /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 노조법 개정안은 원청기업을 하청 노사관계의 당사자로 끌어들이고, 불법파업에 대한 손해배상청구권마저 제한하는 전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법안입니다. <br /> <br />산업생태계를 붕괴시키고, 산업현장은 1년 내내 노사분규에 휩쓸리게 될 것입니다. <br /> <br />쭉 노조법 개정안은 원청업체에 대한 쟁의행위를 정당화시키고 노조의 극단적인 불법쟁의행위를 과도하게 보호해 우리 기업과 경제를 무너뜨리는 악법입니다. <br /> <br />그리고 가장 큰 피해는 일자리를 위협받는 중소·영세업체 근로자들과 미래 세대에게 돌아갈 것입니다. <br /> <br />부디 대통령께서 거부권행사로 이 나라의 기업과 경제가 무너지는 것을 막아주시길 간곡하게 호소드립니다.] <br /> <br /> <br />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31113115119472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