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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내란도 반드시..." 검찰총장이 전한 '서울의 봄' 후기 [지금이뉴스] / YTN

2023-12-19 862 Dailymotion

이원석 검찰총장이 지난 17일 대검찰청 간부들과 함께 영화 '서울의봄'을 관람한 뒤 소감을 남겼습니다. <br /> <br />19일 대검에 따르면, 이 총장은 성상헌 기획조정부장, 박혁수 대변인, 장준호 형사정책담당관, 대검 연구관들과 함께 영화관을 찾았습니다. <br /> <br />이 총장은 관람 뒤 "'하늘의 그물은 크고도 넓어서 성긴 것 듯하지만, 결코 놓치는 법이 없다'는 말이 떠오른다"며 "우리가 누리는 민주주의는 국민 모두의 희생과 노력으로 어렵게 이룩한 것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 하며, 법치주의를 지키는 검찰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br /> <br />이 총장은 "1996년 사법연수원 시절 서울지법에 구속된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 공판을 직접 방청하고 글을 기고한 적도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br /> <br />이 총장은 사법연수생들이 자체 발간하는 잡지 '사법연수'에서 "판사를 군대의 부하로나 여겼을 전두환, 노태우 씨의 역사 인식이 시간이 흘렀다고 변화하기를 기대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며 <br /> <br />"사법부 암흑의 시대를 여는 데 일조했던 그의 변호인들 역시 여전히 법정을 자신들의 정치논리를 변명하는 무대로만 여기고 있음에 차라리 연민의 느낌조차 갖게 된다"고 썼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전두환 씨가 아닌 다음 세대에게 외쳐야 한다. '성공한 내란도 반드시 처벌받는다'고"라고 남겼습니다. <br /> <br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발생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영화입니다. <br /> <br />개봉 이후 2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중 최장기간 박스오피스 1위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br /> <br /> <br />기자ㅣ최가영 <br />AI 앵커ㅣY-GO <br />자막편집 | 김서영 <br />화면출처ㅣ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br /> <br />#지금이뉴스<br /><br />YTN 최가영 (weeping07@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31219144202002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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