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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해야 할 일"...주저 없이 구조 나선 시민들 / YTN

2023-12-26 442 Dailymotion

어젯밤 부산에서 신호를 위반한 승용차가 탑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br /> <br />탑차가 넘어지면서 운전자가 빠져나오지 못했는데, 저녁을 먹고 집으로 가던 일가족 등이 사고를 목격하고 운전자를 구했습니다. <br /> <br />시청자가 YTN에 제보한 영상 함께 보겠습니다. <br /> <br />어젯밤(26일), 부산 신평동에 있는 한 사거리입니다. <br /> <br />라이트를 켜고 탑차가 초록 신호를 받고 직진을 하는데, 왼쪽에서 승용차가 갑자기 튀어나와 들이받습니다. <br /> <br />탑차는 사고 충격에 한 바퀴를 돌면서 그대로 넘어져 버립니다. <br /> <br />사고 직후 여러 명이 황급히 탑차 쪽으로 뛰어가는데요. <br /> <br />마치 약속이나 한 듯, 한 사람은 화물차 문을 받치고 다른 사람 두 명은 운전자를 도와 밖으로 끄집어냅니다. <br /> <br />저녁을 먹고 집으로 가던 장준혁 씨 부자와 다른 운전자였습니다. <br /> <br />화물차 운전자는 사고 충격 때문인지 다리를 절뚝거렸지만, 의식은 있었고 병원에 갈 정도는 아니었다고 합니다. <br /> <br />경찰과 119구조대가 도착하기 전에 이렇게 시민들이 서둘러 구조와 현장 통제를 하면서 2차 사고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br /> <br />사고를 낸 승용차 운전자는 경찰 조사에서 초록 신호로 착각해 직진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아버지와 함께 구출에 나선 아들 장 씨는 YTN과 통화에서 자신이 물리치료사라고 밝혔는데요. <br /> <br />어떤 마음으로 구조했느냐는 질문에 당연히 해야 할 일이었다며 그저 운전자가 크게 다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뿐이었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이준엽 (leejy@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31227015926189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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