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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 격리해달라" 검찰 사형 구형...최원종 "심신미약" [띵동 이슈배달] / YTN

2024-01-18 227 Dailymotion

서현역 흉기난동범 최원종이 사형을 구형받았습니다. <br /> <br />이날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br /> <br />아침저녁으로 늘 걷던 그 길. <br /> <br />친구를 만나고, 쇼핑을 하고, 장을 보던 그곳. <br /> <br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순식간에 공포로 몰아넣었던 무차별 흉기 난동으로 14명이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br /> <br />검찰은 최원종이 반성하지 않고 있다며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br /> <br />최원종은 심신미약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br /> <br />범행 당시 조현병을 앓은 탓에 우발적으로 저지른 것이라며 치료 감호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br /> <br />참고로, 범행 전, 최원종이 인터넷에 검색한 단어는 '심신미약 감경'이었습니다. <br /> <br />재판부는 누구의 주장에 더 힘을 실어줄까요. <br /> <br />안동준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지난해 8월, 인도로 차를 몰아 행인들을 들이받은 뒤, <br /> <br />백화점에서 무차별적으로 흉기를 휘둘러 모두 14명의 사상자를 낸 최원종. <br /> <br />검찰은 잔인한 범행을 저지른 피고인이 심신미약을 주장하며 감경을 노리는 등 반성하지 않고 있다면서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최원종은 최후 진술에서 유족들이 원하는 대로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되더라도 다른 피해를 주지 않게 죄를 뉘우치겠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다만 최 씨 측 변호인은 범행 당시 조현병으로 인한 심신미약인 것으로 추정된다는 국립법무병원 소견을 토대로, 치료 감호가 필요하다는 점을 참작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br /> <br />하지만 검찰은 최원종이 범행 전 '심신미약 감경'을 미리 인터넷에 검색했다며 심신미약에 의한 우발적 범행이 아닌 계획범행임을 강조했습니다. <br /> <br />재판이 끝난 뒤, 차에 치여 숨진 고 김혜빈 씨 아버지는 "테러와 같은 범죄를 단죄할 수 있는 판결이 나오길 바란다"며 호소했습니다. <br /> <br />최 씨에 대한 선고 공판은 다음 달 1일 오후 2시,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br /> <br /> <br />법원의 접근 금지 명령을 어기고 옛 연인을 찾아 잔인하게 살해한 30대에 대한 1심 선고가 있었습니다. <br /> <br />검찰은 사형을 구형했었는데, 1심 재판부는 징역 25년을 선고했습니다. <br /> <br />30대 설 모 씨는 옛 연인을 살해한 것도 모자라, 이를 말리던 피해자 어머니에게도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br /> <br />어머니께서 뉴스라이더에 제보해주셨던 당시 피해 모습입니다. <br /> <br />6살 딸은 엄마가 무자비하게 살해당하는 걸 눈앞에서 봐야만 했습니다. <br /> <br />그리... (중략)<br /><br />YTN 안보라 (anbora@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40119084126537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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