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핵심 광물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5조 원 규모 기금을 조성합니다. <br /> <br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은 오늘(24일) 전기차 모터의 핵심부품인 희토류 영구자석 자립화 기업인 성림첨단산업을 방문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br /> <br />김 차관은 6월 말 공급망 안정화법 시행에 맞춰 범부처 공급망 컨트롤타워 구축 등 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올해 하반기 수출입은행에 최대 5조 원 규모 안정화 기금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아울러 경제 안보와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범부처 추진전략과 종합 정책 방안을 담은 3개년 기본계획도 발표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이승은 (sele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40424182938731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