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매장량이나 상업성을 확인하기도 전에 영일만 앞바다의 자원 매장 추정치를 발표한 것은 섣부른 판단으로 보인다고 비판했습니다. <br /> <br />이해식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물리 탐사만으로는 정확한 매장량을 추정할 수 없고, 일반적으로 첫 탐사부터 생산까지 7년에서 10년 정도가 소요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br /> <br />그런 점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이번 발표가 하락세인 지지율을 전환하기 위한 국면 전환용 발표는 아닌지 매우 의심스럽다며, 국민께서 납득할 성과를 도출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이준엽 (leejy@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40603214104676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