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채 상병 특검법·김건희 여사 특검법과 함께 동해 유전 개발 의혹 등도 국정조사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br /> <br />황정아 대변인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부·여당의 무능하고 무책임한 행태에 민주당은 '2 특검'과 '4 국정조사' 체제로 대응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br /> <br />국정조사 추진 대상은 채 상병 순직 사건과 서울-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 동해 심해 유전 개발 의혹, 방송장악 관련 의혹이라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황 대변인은 빈틈없는 진상 규명과 민생 회복을 하겠다는 의지라며, 국정조사와 함께 민생법안도 차근히 준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김경수 (kimgs85@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40614131835604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