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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다" 펠로시 인터뷰 일파만파...조지 클루니도 "바이든 사퇴" / YTN

2024-07-11 1 Dailymotion

’바이든 우군’ 펠로시 "시간이 얼마 없다" 인터뷰 <br />바이든 모금 앞장섰던 조지 클루니도 사퇴 요구 <br />트럼프 "당장 토론·골프로 붙자" 바이든 도발<br /><br /> <br />2주째 사퇴 압박에 시달리고 있는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나토 정상회의에서 건재함을 입증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br /> <br />하지만 최고 우군이었던 펠로시 전 하원의장과 대선 자금 모금을 돕던 영화배우 조지 클루니마저 등을 돌리며 상황은 더 악화되고 있습니다. <br /> <br />워싱턴 권준기 특파원입니다. <br /> <br />[기자] <br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나토 정상 회의에서도 트럼프 전 대통령을 겨냥했습니다. <br /> <br />트럼프가 동맹국의 방위비 인상을 압박하지만 정작 성과를 낸 건 자신의 재임기간이라는 겁니다. <br /> <br />언론들은 국제무대에서도 대선 완주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했습니다. <br /> <br />[조 바이든 / 미국 대통령 : GDP의 2% 이상을 국방비로 쓰는 나라가 9개에서 23개로 늘어난 건 우연이 아니라 선택에 따른 것입니다.] <br /> <br />하지만 민주당 최고참이자 바이든의 오랜 우군인 낸시 펠로시 전 하원의장의 인터뷰는 바이든 사퇴론을 증폭시켰습니다. <br /> <br />[낸시 펠로시 / 전 하원의장 : 출마 여부는 대통령이 결정할 몫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얼마 안 남았기 때문에 그 결정을 내리도록 촉구하고 있습니다."] <br /> <br />펠로시 인터뷰 직후 뉴욕주 하원의원인 팻 라이언은 공개 사퇴 요구 행렬에 동참했습니다. <br /> <br />영화배우인 조지 클루니의 뉴욕타임스 기고문이 나온 것도 펠로시 인터뷰 뒤였습니다. <br /> <br />바이든은 이길 수 없는 시간과의 싸움을 하고 있다며 후보 교체를 요구했습니다. <br /> <br />민주당원인 클루니는 바이든 대통령을 위해 선거 자금 모금을 해온 터라 충격이 적지 않았습니다. <br /> <br />반면 트럼프는 민주당의 내홍을 즐기고 있습니다. <br /> <br />바이든에게 만회할 기회를 주겠다며 당장 추가 토론과 골프로 붙자고 도발했습니다. <br /> <br />[도널드 트럼프 / 전 미국 대통령 : 저는 공식적으로 비뚤어진 조에게 바로 여기서 18홀 골프 시합을 붙자고 제안합니다.] <br /> <br />언론들은 공화당 전당대회가 열리는 다음 주까지 버텨 고비를 넘기는 게 바이든의 계산인 것 같다고 관측했지만 사퇴 압박의 강도는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입니다. <br /> <br />워싱턴에서 YTN 권준기 입니다. <br /> <br /> <br />디자인 : 우희석 <br />화면출처 : MSNBC <br /> <br /> <br /><br /><br />YTN 권준기 (kwony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40711172723455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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