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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야 가라!" 차량 침수 대처법 '대방출' [앵커리포트] / YTN

2024-07-18 2 Dailymotion

핫한 이슈를 전문가에게 묻습니다. <br /> <br />이슈콜입니다. <br /> <br />이번 장마철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차량이 어제(17일) 오전 9시 기준으로 2천 대를 넘어서며 추정 손해액만 200억 원에 달합니다. <br /> <br />아직 많은 비가 예보돼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데요. <br /> <br />차량 침수 대처법과 예방법, 전문가에게 물어봤습니다. <br /> <br />행정안전부가 관리하는 국민재난안전포털에 나온 대처법입니다. <br /> <br />침수가 시작된 지하차도는 매우 위험하니 진입을 삼가거나, 이미 진입했다면 빠르게 벗어나는 게 우선입니다. <br /> <br />타이어가 물에 2/3 이상 잠기기 전에 차량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고, 이동이 불가능한 경우 탈출 상황을 대비해 창문이나 썬루프를 미리 열어둡니다. <br /> <br />하지만 최근엔 짧은 시간 비가 집중적으로 쏟아지는 극한 호우인 경우가 많아 선제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br /> <br />[문학훈 / 오산대학교 자동차학과 교수 : 비가 많이 올 때는 (타이어가 물에) 1/3도 잠긴 것도 위험할 수가 있고, 우리가 차가 밀리면 앞차가 못 가잖아요. 그러면 (타이어가 물에) 1/3정도 잠긴 상태에서 물이 들어오면 사실 위험하기 때문에 비의 양이 얼마나 되느냐도 되게 중요해요. 그래서 비가 많이 올 경우에 1/3정도 잠긴 것조차도 위험할 수 있어요.] <br /> <br />빗속 운행 뒤 대처 방법도 중요합니다. <br /> <br />일반적으로 비가 많이 온 뒤에는 차 문과 트렁크를 열고 햇볕에 바짝 말리는 등 습기를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br /> <br />하지만 차 내부로 물이 들어차 차량이 침수됐다면 시동을 걸지 말고 견인 도움을 불러 정비소를 찾는 게 좋습니다. <br /> <br />특히, 차를 두고 떠날 때 문을 닫아두지 않으면 자차 보험이 불가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br /> <br />[문학훈 / 오산대학교 자동차학과 교수 : (침수가 된) 내연기관이 있는 차 같은 경우는 시동을 걸어 엔진 쪽으로 물이 들어가게 되면 엔진이 고장날 수 있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시동을 거시면 안 돼요. 그래서 빠른 시간 내에 보험사를 통해서 견인차를 이용해 이동을 시키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죠. 문을 열어 놓고 물이 실내로 들어와 차가 침수가 됐다 그러면 보험처리가 안 될 수 있기 때문에. 문을 닫아놓고 탈출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br /> <br />비가 많이 오면 일단 외출을 삼가야겠지만 불가피할 경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좋습니다. <br /> <br />전문가는 버스나 전철의 경우 대중교통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자연재... (중략)<br /><br />YTN 정지웅 (jyunjin77@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40718122824326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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