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티몬 사태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에 대해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살피고 있습니다. <br /> <br />중기부는 일시적으로 경영 애로를 겪는 경우 긴급 경영안정자금 대상이 될 수 있다며 여러 사항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다만 전체 피해 규모 등이 파악된 후에 지급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긴급 경영안정자금은 소상공인이 재해 피해를 보거나 지역경제 위기, 감염병 등으로 영업에 차질이 생길 경우 저금리로 자금을 빌려주는 정책입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최아영 (cay24@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40726213928305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