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센강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개회식에서 우리나라 선수단을 북한으로 잘못 소개하는 황당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br /> <br />파리 올림픽 개회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은 206개 출전국 가운데 48번째로 입장했지만, 장내 아나운서는 대한민국 국가명을 불어와 영어로 '북한'이라고 소개했습니다. <br /> <br />153번째로 입장한 북한에 대해서는 프랑스와 영어 모두 제대로 호명하면서 북한의 국가명만 두 번 불리게 됐습니다. <br /> <br />이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는 유감을 표명하고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 면담 요청을 했으며 우리 외교부에는 정부 차원에서 프랑스에 강력한 항의 의견을 전달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br /> <br />대한체육회도 재발 방지를 위해 파리 올림픽 조직위원회에 선수단장 명의의 공식 항의서한을 보낼 예정입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40727095308695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