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교육위원회가 교육부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국정감사에서 김건희 여사의 논문 표절 의혹을 두고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br /> <br />야당은 김 여사 허위 경력의 시작은 숙명여대 교육대학교 석사 학위 논문에서 시작됐다며, 이주호 교육부 장관이 표절 논문 검증에 직접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br /> <br />반면 여당은 민주당 이재명 대표나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를 비롯해 많은 야권 인사들도 논문 표절 의혹을 받고 있다며, 국감장에서 영부인 논문이 재차 거론되는 건 부적절하다고 반박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41008225215174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