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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진격에 결정적 역할"...北 '총알받이' 이어 러 전선서 수상한 정황 [지금이뉴스] / YTN

2024-10-11 37,540 Dailymotion

러시아의 북한산 탄도미사일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북한이 군 기술자 수십 명을 우크라이나와의 전선에 파견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현지 시간 10일 우크라이나 당국자 등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br /> <br />보도에 따르면 "북한제 KN-23 미사일 발사 체계를 지원하기 위해" 북한군 기술 인력 수십 명이 전선에 배치돼 있다고 우크라이나의 한 소식통이 밝혔습니다. <br /> <br />가디언은 북한의 탄약 전달이 올해 여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동부 진격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진단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북한과 러시아의 합의가 물자 지원 수준을 넘어섰을 가능성이 갈수록 커지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br /> <br />특히 외국인이 러시아 용병으로 싸운 적은 있었지만, 북한 인력이 지상에 투입된 것이 사실이라면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처음으로 외국 정부가 러시아를 지원하기 위해 파병을 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앞서 우크라이나 매체는 이달 초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 인근 러시아 점령지역에서 우크라이나군 미사일 공격으로 사망한 20명 가운데 북한군 장교 6명이 포함됐다고 보도했습니다. <br /> <br />또 사망자와 별개로 3명 이상의 북한군 소속 병사가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그러나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북한이 우크라이나에 병력을 파견했다는 주장에 대해 "가짜 뉴스"라며 일축했습니다. <br /> <br />앞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난 6월 평양에서 한쪽이 침략당하면 다른 쪽이 군사 원조를 제공한다는 내용의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을 체결했습니다. <br /> <br /> <br />기자ㅣ권영희 <br />AI 앵커ㅣY-GO <br />자막편집 | 이 선 <br />화면출처ㅣThe Guardian <br /> <br />#지금이뉴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41011102739711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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