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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가세요"...미국서 살길 찾는 틱톡, 머스크로 눈 돌렸다 [지금이뉴스] / YTN

2025-01-14 0 Dailymotion

중국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미국 내 서비스가 조만간 금지될 전망인 가운데, 중국 당국이 대안으로 틱톡의 미국 사업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에게 매각하는 방안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블룸버그통신은 현지시간 13일 복수의 익명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 내에서 이른바 '틱톡 금지법'이 시행될 경우에 대비해 중국 당국이 이러한 방안을 잠재적 선택지로 두고 평가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br /> <br />중국 당국은 틱톡이 모회사 바이트댄스 소유로 남아있기를 강력히 원하지만,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것입니다. <br /> <br />이에 따라 중국 고위 당국자들은 미국 도널드 트럼프 차기 행정부와 어떻게 협력할지와 관련한 포괄적 논의 차원에서 틱톡 문제를 검토하기 시작했다는 게 소식통들의 설명입니다. <br /> <br />트럼프 당선인의 대선 승리 '일등 공신'으로 꼽히는 머스크는 미국 정부 구조조정을 위해 신설된 정부효율부(DOGE)를 이끌 예정입니다. <br /> <br />트럼프 2기 행정부에 대중국 강경파가 포진한 상황에서 중국에 테슬라 생산 공장을 둔 머스크는 양국 관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치에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br /> <br />그런 만큼 관세 등의 분야에서 미국과의 협상을 앞둔 중국 측이 틱톡 매각을 '화해의 장'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br /> <br />시나리오 중 하나는 머스크 소유의 소셜미디어 엑스가 틱톡을 지배하고 양측이 공동 경영하는 방안입니다. <br /> <br />머스크 입장에서는 1억7천만 명 이상인 틱톡의 미국 내 사용자를 활용해 엑스의 광고 유치에 나설 수 있고, 본인 소유의 인공지능(AI) 업체 xAI도 틱톡에 축적된 방대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br /> <br />다만 소식통들은 이러한 논의가 초기 단계이며 당국자 간에 합의가 이뤄진 것도 아니라고 전했습니다. <br /> <br />바이트댄스 측이 해당 논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머스크나 바이트댄스·틱톡 사이에 관련 이야기가 오갔는지도 불명확하다는 것입니다. <br /> <br />소식통들은 중국 당국이 이번 사안과 관련해 이른바 '황금주'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틱톡의 운명이 바이트댄스의 손에만 달린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황금주란 기업의 핵심 의사결정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주식입니다. <br /> <br />틱톡 측은 황금주가 중국 내 계열사인 더우인에만 영향을 끼친다는 입장이지만 중국 당국의 입김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상황입니다. <br /> <br />중국 정부는 자국 기업의 소프트웨...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50114163457377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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