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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볼서 야유받은 스위프트...트럼프, SNS에서 조롱 / YTN

2025-02-10 0 Dailymotion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연인인 캔자스시티 소속 트래비스 켈시를 응원하기 위해 미국프로풋볼 결승전인 슈퍼볼 경기장을 찾았다가 관중들로부터 야유를 받았습니다. <br /> <br />이에 대해 현직으로는 최초로 현장에서 슈퍼볼을 관람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스위프트가 야유받는 영상을 공유한 뒤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마가는 용서하지 않는다"고 조롱했습니다. <br /> <br />스위프트가 작년 대선을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의 경쟁자였던 카멀라 해리스 전 부통령을 공개적으로 지지한 데 따른 반감을 드러낸 것으로 풀이됩니다. <br /> <br />지난해 9월 스위프트가 해리스 전 부통령을 지지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당시에도 "시장에서 대가를 치를 것"이라며 스위프트에 대한 불쾌한 심기를 숨기지 않았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윤현숙 (yunhs@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50210161742971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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