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본회의를 통과한 국민연금 모수 개혁안을 두고, '청년들 부담으로 기성세대가 이득을 볼 수 있는 구조'라며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br /> <br />한 전 대표는 자신의 SNS에, 청년들이 기성세대보다 더 손해를 보면 안 된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br /> <br />이어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서 더 나은 방법을 찾아야 한다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진짜 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김철희 (kchee2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320224202442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