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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빵' 집단 식중독 확산...유증상자 200명 넘어 / YTN

2025-06-13 0 Dailymotion

급식에 제공된 풀무원 빵류로 인한 집단 식중독 사태가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br /> <br />충북에 이어 세종과 전북 부안에서도 추가 환자가 확인돼 유증상자가 200명을 넘어섰습니다. <br /> <br />이성우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식중독 증상이 처음으로 발생한 곳은 충북 청주와 진천의 집단 급식소입니다. <br /> <br />지난달 15일, 이곳 급식소에서 음식을 먹은 사람들에게 식중독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br /> <br />식품의약품안전처 조사 결과 급식으로 제공된 '고칼슘 딸기크림 롤케이크'와 '고칼슘 우리밀 초코바나나빵'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됐습니다. <br /> <br />두 제품 모두 풀무원 계열 푸드머스가 유통·판매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r /> <br />하지만 피해는 충북에만 그치지 않았습니다. <br /> <br />질병관리청 조사 결과 세종과 전북 부안에서도 해당 제품과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는 식중독 사례 2건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br /> <br />이들 급식소에서는 지난달 15일과 16일 '고칼슘 딸기크림 롤케이크'가 제공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r /> <br />이로써 풀무원 빵류 섭취로 인한 살모넬라균 집단 감염 사례는 전국에서 모두 4건으로 유증상자 수는 청주 120명, 진천 35명, 세종 18명, 부안 35명 등 208명으로 늘었습니다. <br /> <br />풀무원 푸드머스는 문제가 된 제품 2만7천여 개를 전국 급식사업장에 납품했는데 식중독 의심 신고가 접수되자 즉시 납품을 중단하고 자진 회수해 전량 폐기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방역 당국은 해당 제품을 먹은 뒤 설사나 구토 등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 진료를 받아야 하며, <br /> <br />같은 기관에서 두 명 이상 유증상자가 발생하면 즉시 보건소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br /> <br />YTN 이성우입니다. <br /> <br /> <br />영상편집:이정욱 <br />디자인:정은옥 <br /> <br /> <br /><br /><br />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50613130828088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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