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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한국인 무리하게 구금"...미국 "비자 문제 해결할 것" / YTN

2025-09-11 0 Dailymotion

미국 이민 당국이 구금했던 한국인 316명 중 일부는 유효한 비자가 있는데도 갇혔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r /> <br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이번 사태로 불거진 외국의 전문 인력 비자 문제를 "트럼프 대통령이 나서서 해결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뉴욕지국을 연결해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이승윤 특파원! <br /> <br />이민 당국이 일부 한국인은 무리하게 구금했다고요. <br /> <br />[기자] <br />네, 그렇습니다. <br /> <br />미국 이민 당국이 구금한 한국인 근로자 중 최소 1명은 유효한 비자 소지자임을 알고 있었던 정황이 드러났다고 영국 매체 가디언이 보도했습니다. <br /> <br />미국 이민 세관 단속국, ICE 문건에서 미국 이민 단속 요원은 현대자동차-LG에너지 솔루션의 협력사인 한국 기업 SFA 관계자가 유효한 B1·B2 비자로 미국에 입국했다고 기록했습니다. <br /> <br />ICE 요원은 해당 한국인이 비자 규정을 위반하지 않았지만 자진 출국을 수용했다고 적었는데 이민 분야 법조인들은 적법한 비자 소지자 구금은 불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초강경 이민 정책을 집행하는 미국 이민 당국이 실적에 급급했던 게 원인이라는 진단입니다. <br /> <br />이런 가운데 구금된 한국인들이 '추방' 대신 '자진 출국'했지만, 미국 재입국에 제한을 받게 될지를 놓고 한미 외교당국이 협상을 벌였습니다. <br /> <br />조현 외교부 장관은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만나 이들의 미국 재입국에 불이익이 없도록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br /> <br />루비오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측이 원하는 대로 가능한 이뤄질 수 있도록 신속히 협의하고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 고 답했습니다. <br /> <br />다만, 미국의 엄격한 비자·이민 정책을 고려하면 미국 재입국에서 불이익이 없다고 장담할 수만은 없는 노릇입니다. <br /> <br />한국 근로자의 미국 입국 문제와 관련해 한미 양국은 비자 발급 개선을 위한 실무 협의에 착수했습니다. <br /> <br />백악관의 입장을 직접 들어보시죠. <br /> <br />[캐롤라인 레빗 / 백악관 대변인: 트럼프 대통령은 미묘하지만, 책임감 있고 합리적인 입장입니다. 국토안보부와 상무부가 함께 대응 중입니다.] <br /> <br /> <br />중요한 건 이런 사태가 재발하지 않는 건데 미국 정부에서도 대책에 대해 언급했다고요. <br /> <br />[기자] <br />네, 그렇습니다. <br /> <br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미국 C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번에 불거진 외국의 전문 인력 비자 문제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나서서 해... (중략)<br /><br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50912044613876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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