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갭투자 논란' 등으로 대국민 사과한 이상경 국토교통부 제1차관에 대해, 국민의 목소리를 신중히, 엄중히 듣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김남준 대변인은 오늘(23일) 브리핑에서 이 차관에 대한 문책 가능성을 묻는 말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br /> <br />이 차관은 10·15 부동산 대책 발효 이후 '정부 정책을 통해 시장이 안정되면 그때 집을 사면 된다'라는 발언과 배우자의 '갭투자 논란' 등으로 오늘(23일) 대국민 사과했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1023174819952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