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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더기 아내' 남편에 분노한 프로파일러 "차트에 이미 시체 상태라고..." [지금이뉴스] / YTN

2025-12-18 2 Dailymotion

지난 11월 17일 한 집안에서 30대 여성의 전신이 대변으로 오염되고, 구더기가 퍼져 있는 채 발견돼서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br /> <br />신체 전반에 괴사가 진행되고 있었고, 부패한 곳마다 구더기가 들끓고 있었던 이 여성은 결국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패혈증으로 사망했습니다. <br /> <br />당시 함께 살고 있었던 남편은 괴사에 구더기까지 들끓고 있던 아내의 상태에 대해서 ‘전혀 몰랐다’고 주장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br /> <br />어제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에 출연한 배상훈 프로파일러는 "범행 현장이 너무 참혹해서 말을 할 수 없다"고 전하며 굉장히 심각한 학대의 현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특히 온몸에 대변이 묻어있었던 피해자의 상황에 대해 "본인 손도 다 썩어서 붙어 있는데 움직이질 못하는데 대변을 어떻게 묻힐 수 있냐"고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br /> <br />이어 "죽어가는 몸에 소위 영혼을 가두는 일종의 가학적 학대, 세디즘적인 학대 행위"로 의심된다며 범인의 심리 상태를 면밀히 추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또한 배상훈 프로파일러는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에서 학대 행위를 했고, 썩어가면서 사람이 죽어가는 걸 그대로 보고 그냥 즐겼다는 걸로 볼 수밖에 없다"며 "의료 기록지에 계속 네크로필리아 소리가 써 있는 게, 이미 시체 상태라고 하는 의미가 거기 들어간 것"이라며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br /> <br />가해자인 남편의 가학행위에 대한 목적을 묻는 진행자의 질문에는 "러스트 머더라고 해서 쾌락 살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이어 배 프로파일러는 "반드시 범인을 심리적 프로파일링을 해야 된다"며 "학대 행위가 분명히 있었을 텐데 그걸 찾아내야 한다"고 정교한 심리분석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br /> <br /> <br />※해당 영상과 사진은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연출된 그림입니다. <br /> <br /> <br />오디오ㅣAI 앵커 <br />제작 | 이미영 <br /> <br /> <br /> <br />#지금이뉴스 <br /> <br /> <br />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51218151022740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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