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의 중동 최대 기지인 카타르 알우데이드 공군기지에 일부 철수 권고가 내려지면서 이란에 대한 미국의 군사 개입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br /> <br />여러 외교관에 따르면 알우데이드 기지에 머무는 일부 인력에 현지 시간 14일 저녁까지 떠나라는 권고가 내려졌고, 한 미국 관리는 "역내 긴장 고조를 고려한 예방 차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이번 철수 권고는 미국이 이란에 개입하기 전 이란의 반격에 대비한 조치일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br /> <br />한 유럽 관리는 로이터 통신에 미국의 군사 개입 가능성이 크다며 "24시간 내 이뤄질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br /> <br />이스라엘의 한 당국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개입을 결정한 것으로 보이지만 범위와 시기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고 언급했습니다. <br /> <br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CBS 방송 인터뷰에서 이란 당국이 시위 참가자를 교수형에 처한다면 매우 강력한 조치를 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br />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YTN 조수현 (sj1029@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115225501702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