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어제(26일) 열린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광역행정통합과 관련한 선거 제도 개선에 소극적으로 임하고 있다며 한목소리로 질타했습니다. <br /> <br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의원은 통합 특별시가 출범할 때 통합특별시의회 선출에 관한 고민을 선관위가 하지 않았다는 건 심각한 문제라며, 선관위는 특례를 특별법에 담는 방식으로 기존의 선거구를 승계하는 방식으로 선거를 치르자고 하는데, 무책임한 발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도 지금 출마를 준비하는 사람들은 지방선거가 4개월밖에 안 남은 시점에서 선거가 있을지도 없을지도 모르는 상황에 놓였다며, 선관위가 자체 대안을 제시해야 하지만, 크게 고민하지 않는 것 같다고 비판했습니다. <br /> <br />조국혁신당 정춘생 의원도 선관위가 국회 입법만 기다릴 게 아니라 올바른 선거제도가 어떤 것인지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제도 개선 요구 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야당은 선관위의 선거 관리 부실과 외국인의 지방선거 투표권 부여 문제에 대해서도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127031610163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