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로베르트 피초 슬로바키아 총리가 지난 17일 트럼프 대통령을 사저인 미국 플로리다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만난 뒤 다른 EU 회원국 정상들에게 "제정신이 아니다"라는 평가를 내렸다고 보도했습니다. <br /> <br />피초 총리는 지난 22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EU 긴급 정상회의 기간 소모임에서 이 같은 견해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폴리티코는 피초 총리가 당시 참석자들에게 트럼프 대통령의 심리적 상태가 우려스럽다며, 위험하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피초 총리는 EU 회원국 정상 가운데 비교적 트럼프 대통령과 가까운 인사로 꼽힙니다. <br /> <br />이에 대해 애나 켈리 백악관 대변인은 "뭔가 존재감이 있어 보이려고 하는 익명의 유럽 외교관들에게서 나온 가짜뉴스"라며 "당시 마러라고 회담은 긍정적이고 생산적이었다"고 일축했습니다. <br /> <br />역대 최고령 대통령을 향해가는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정신건강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자신의 건강을 주제로 한 뉴욕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도 인지력에 영향을 미치는 어떤 질환도 없다고 소개했습니다. <br /> <br /> <br />기자ㅣ김선중 <br />오디오ㅣAI앵커 <br />제작ㅣ이 선 <br /> <br />#지금이뉴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128161238384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