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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김건희 단죄 안 끝나"...국힘은 ’입장 자제’ / YTN

2026-01-28 38 Dailymotion

1심 재판부가 김건희 씨에게 특검 구형량보다 낮은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하자, 여야 반응은 극명하게 엇갈렸습니다. <br /> <br />더불어민주당은 터무니없는 판결이라며 사법개혁의 고삐를 바짝 죄고 나선 반면, 국민의힘은 최종 재판 결과를 기다려보자며 신중한 모습입니다. <br /> <br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철희 기자! <br /> <br />[기자] <br />네, 국회입니다. <br /> <br /> <br />선고 직후부터, 반응이 빠르게 나왔다고요. <br /> <br />[기자] <br />네, 예상 밖의 무죄 릴레이가 이어지자, 민주당은 다소 격앙된 모습입니다. <br /> <br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내란으로 민주주의를 흔들고 사익으로 국정을 망친 죗값에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반발했습니다. <br /> <br />드러난 사실은 물론 국민, 법 상식과도 동떨어진 판결이라며, ’V0’ 김건희 씨의 위상이 훼손될까 걱정될 정도라고 비꼬기도 했습니다. <br /> <br />중앙지검장 출신 이성윤 최고위원은 재판부가 김 씨 변호인 같았다며 특검에 즉각 항소를 주문했고요. <br /> <br />법사위 여당 간사인 김용민 의원은 사법부가 국민 요구를 외면했다고 주장하며 이 모든 사태는 검찰개혁과 사법개혁이라는 하나의 결론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반면 국민의힘은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방해 선고 때와 마찬가지로 공식 입장을 자제하는 모습입니다. <br /> <br />당 관계자는 YTN에 양쪽이 다 항소할 테니 차분하게 최종 결과가 나올 때까지 지켜보자는 원론적인 입장만 알렸습니다. <br /> <br />개혁신당은 결이 조금 달랐는데요, 국정을 사유화하고, 권력의 원칙과 질서를 무너뜨린 데 대한 정치적·도의적 책임은 이번 선고로 끝나지 않는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br /> <br /> <br />이해찬 전 국무총리 장례 이틀 차인데, 관련 소식도 전해주시죠. <br /> <br />[기자] <br />여권 인사들이 오늘도 이 전 총리 빈소를 지키는 가운데, 추모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br /> <br />오후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 정성호 법무부 장관, 문희상 전 국회의장 등이 장례식장을 찾았습니다. <br /> <br />당무를 잠시 미뤄두기로 한 민주당이지만 지도부는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에서 오전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지방선거 공천 관련 사항을 의결했습니다. <br /> <br />’시도당 공직선거 후보자 추천관리위’를 구성하되 현역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을 대부분 배제하고, 외부 인사 참여를 늘리는 게 핵심입니다. <br /> <br />공천 관련 회의 기록을 4년까지 보존하는 내용도 포함했는데, 최근 불거진 당내 ’공천... (중략)<br /><br />YTN 김철희 (kchee21@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128163431398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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