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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문제 진전 있을 것"...인도적 지원 재개될 듯 / YTN

2026-02-06 154 Dailymotion

정부 고위 관계자가 조만간 대북 문제에 있어서 새로운 진전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유엔 안보리가 지난해 상반기 이후 중단됐던 대북 인도적 지원 사업에 대해 재개를 허가할 것으로 전해졌는데, 우리 정부는 대북 관계 진전의 단초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br /> <br />홍선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조현 외교부 장관은 최근 열린 한미 외교장관 회담에서 관세 문제나 원자력 협력 등 안보 사안뿐 아니라 대북 문제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조현 / 외교부 장관 :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안정이라는 한미 공동의 목표를 견지하면서 북한과의 대화 물꼬 트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br /> <br />오는 4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에 맞춰 북미대화를 성사시키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 논의가 이뤄졌을 것이라는 관측입니다. <br /> <br />정부 고위 관계자는 한미외교장관 회담 후 기자들과 만나 조만간 대북 문제에 새로운 진전 사항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대북 직접 접촉과 같은 큰 진전은 아니지만 관계 개선의 단초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도 나타냈습니다. <br /> <br />이 관계자가 언급한 ’새로운 진전’은 지난해 상반기 이후 중단됐던 대북 인도적 지원 사업 재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 <br />유엔 대북 제재를 담당하는 안전보장이사회 북한 제재위원회가 최근 이사국 간 만장일치로 대북 인도적 사업에 대한 제재 면제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이로써 지난해 상반기부터 제재 면제가 보류돼 중단됐던 대북 인도적 지원 사업 17개의 시행이 가능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보건이나 식수 위생을 비롯해 취약계층 영양지원 등으로 사업 주체는 국내 지자체나 국제기구 WHO 등 다양합니다. <br /> <br />물론 해당 사업을 북한이 수용할 지 여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br /> <br />정부는 인도적 지원 재개를 계기로 북한과의 관계 개선에 기대를 거는 눈치지만, 9개월가량 중단됐던 사업 재개가 큰 전환점을 가져오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지적도 있습니다. <br /> <br />YTN 홍선기 입니다. <br />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206170932555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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