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민주당 주도로 본회의를 통과한 '사법 3법'에 항의하면서 오는 3일부터 장외투쟁을 시작한다고 선언했습니다. <br /> <br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어제(1일) 의원총회 뒤 기자들에 구체적 장소나 방법이 정해진 건 아니라면서도 대통령에 거부권 행사를 촉구하는 차원에서 '청와대 도보 투쟁' 등이 논의됐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앞서 송언석 원내대표도 모두발언에서 사법 3법은 민주공화국을 해체하려는 만행이라며 이재명 정권에 맞서 사법부 독립을 지키기 위해 제2의 3·1 운동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비공개 의총에선 또 신동욱 최고위원이 선거를 목전에 둔 만큼 국민께 지도부 노선을 조금 더 설명해야 한다는 취지로 발언한 거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이에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최고위원이 아닌 개별 의원으로서 의견개진이었다며 결국 선거를 앞두고 국민이나 당원의 마음에 부합하는 메시지를 내야 한다는 취지였다고 부연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302031245783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