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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외교관들 망명 신청하라"...후계구도 개입 노골화 / YTN

2026-03-06 68 Dailymotion

■ 진행 : 나경철 앵커 <br />■ 출연 : 김 혁 한국외대 페르시아어·이란학과,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미국이 쿠르드족과 손을 잡고이란 지상 공격 작전에 들어갔다는 보도가 나오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란 군경을 향해 "무기를 내려놓지 않으면 죽음뿐"이라며 항복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멈추지 않는 전쟁 속에유럽을 포함한 주변 국가들의 참전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리는데요.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 연구위원김혁 한국외대 페르시아어·이란학과 교수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해서 이란 군경을 향해무기를 내려놓지 않으면 죽음뿐이다. 전 세계 이란 외교관들에게망명을 하라,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이 전쟁을 빨리 끝내고 싶은 마음을 우회적으로 드러낸 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br /> <br />[조한범] <br />현재까지 드러난 양상으로 보면 트럼프 대통령과 이스라엘은 장기전을 준비하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현재 이루어지는 공격은 공중전이거든요. 오로지 공습에만 의존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나서 초기에 트럼프 대통령이 2~3일까지 얘기했었거든요. 그리고 당일날 지휘부를 제거했거든요. 그리고 이란을 담당하는 미국 중부군 사령관, 본심을 드러낸 게 뱀의 머리를 잘랐다 이렇게 의기양양하게 말했거든요. 뱀은 머리를 자르면 몸은 의미가 없죠. 그런데 지금 몸이 움직이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발언을 종합해 보면 초기에 이란의 지휘부를 제거하고 협상 국면으로 전환하고 미국이 원하는 비핵화부터 시작한 핵 포기, 그다음에 이란의 친미성향을 만들려고 했던 것 같은데 제가 보기에는 그건 처음부터 설계가 잘못됐다. 이란의 하메네이 정권의 민심의 지지기반을 잃은 것과 다르게 이란 신정체제, 이란 이슬람 시아파 문화, 그다음에 이슬람 이란 국민들의 국민성, 이런 특성들에 대해서 너무 간과한 것 같다. 의도대로 현재까지는 안 돌아가고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되죠. 이 컵을 흔들어서 흙탕물이 있거든요. 맑은 물이 생기려면 가라앉는 시간이 걸리죠. 아무리 빨라도 제가 보기에는 그 시간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br /> <br /> <br />말씀해 주신 대로 이란의 친미세력의 정권을 세우...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06123910608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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