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을 태운 전세기가 내일(8일) 아랍에미리트에서 출발할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현지 대사관은 전세기 탑승 수요 파악에 나섰습니다. <br /> <br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나혜인 기자! <br /> <br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br /> <br />[기자] <br />외교부는 아랍에미리트 측과 협의해 현지 시간 8일 낮 12시, 우리 시간으로 내일 오후 5시 아부다비에서 출발하는 특별 전세기 운항을 준비하고 있다고 알렸습니다. <br /> <br />아랍에미리트 국적기인 에티하드항공 290석 규모 여객기를 임차했습니다. <br /> <br />계획대로 출발하면 우리 시간으로 모레 새벽 인천공항에 도착할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주아랍에미리트대사관은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전세기 탑승 수요 조사에 나섰습니다. <br /> <br />대사관 누리집이나 공식 페이스북, 카카오톡 오픈 대화방 등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br /> <br />좌석이 한정된 만큼 일단 첫 전세기 탑승객은 중증환자나 중증장애인, 임산부나 고령자, 영유아 등을 우선 선별해 결정할 계획이라고 외교부는 설명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탑승객을 대상으론 해당 노선에서 통상 발생하는 합리적 수준의 비용을 사후 청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앞서 아랍에미리트발 민항기는 어제부터 운항이 재개됐습니다. <br /> <br />우리 국민 370여 명이 두바이발 직항편을 이용해 어제저녁 인천공항에 무사히 귀국했습니다. <br /> <br />하지만 아직 귀국을 기다리고 있는 국민이 많습니다. <br /> <br />정부는 현재 14개 중동 국가에 우리 국민 만 8천 명이 머무르고 있고, 단기 체류자 3천여 명이 항공편 취소로 아랍에미리트나 카타르에서 발이 묶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br /> <br />오늘부턴 아부다비발 직항편도 운항이 재개됐는데 현지 상황에 따라 언제든 취소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br /> <br />정부는 현지 당국과 소통하며 여건이 되는대로 추가 전세기 투입도 검토한다는 계획입니다. <br /> <br />지금까지 정치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br /> <br /><br /><br />YTN 나혜인 (nahi8@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307125958211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