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부 장관이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부상으로 외모가 훼손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헤그세스 장관은 현지 시간 13일 국방부 청사에서 댄 케인 합참의장과 브리핑을 열고 "새로 등장한 이른바 최고지도자, '최고'라고 할 수 없는 인물이 다쳐 외모가 훼손된 상태일 가능성이 큰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모즈타바 이란 최고지도자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공격 첫날 부상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뉴욕타임스는 이란 관리의 말을 인용해 "모즈타바가 다리 등을 다쳤지만, 의식은 또렷하다"고 보도했습니다. <br /> <br />헤그세스 장관은 모즈타바가 "어제 성명을 발표했지만, 음성도 없었고 영상도 없었다"면서 이란에는 카메라도 많고 음성녹음 장비도 많은데 왜 서면 성명을 냈냐고 반문했습니다. <br /> <br />헤그세스 장관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기 위해 기뢰를 설치했느냐는 질문에는 "그들이 그렇게 하겠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지만, 현재까지 명확한 증거는 없다"고 답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호르무즈 해협이 계속 군사적 분쟁 상태로 남거나 물류 흐름이 막힌 상태로 두지 않을 것"이며 미 해군의 상선 호위 여부에 대해서는 "합리적 방식으로 순차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헤그세스 장관은 "오늘은 미국이 이란 상공에서 수행한 공격 중 가장 큰 규모가 될 것인데, 출격 횟수와 폭격 횟수가 이전 공격 일보다 20% 많은 규모"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댄 케인 합참 의장도 "오늘은 작전 지역에서 물리적 타격이 가장 강력하게 이뤄지는 날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홍상희 (sa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14021053457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