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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에 격앙된 이란..."가혹하게 복수" [이슈톺] / YTN

2026-03-18 10,194 Dailymotion

■ 진행 : 이세나 앵커 <br />■ 출연 :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이런 가운데 이스라엘이 이란의 안보수장 알리 라리자니를 공습으로 제거했다는 사실을 밝혔고요. 이란 정부도 사망을 확인해 주면서 "가혹한 복수가 기다릴 것이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이란 어떻게 나올까요? <br /> <br />[남성욱] <br />이렇게 군대 최고지도자를 제거하면 전쟁이 끝날 거라는 상상은 서방의 견해라고 봅니다. 순교라는 표현을 쓰거든요. 이란이 9000만인데 현 지도부, 민병대를 지도하는 인원이 어느 정도인지 분명하지 않지만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미국과 정보전 싸움에서 타깃을 정해서 공격하는 거죠. 경호원 가족이 같이 사망한 걸 보니까 지난번에 마두로 체포작전 때처럼 정확한 장소를 인지해서 미사일 공격을 가한 거죠. 그런데 이런 걸로 해서 이란이 무너지겠느냐? 일종의 공포감, 압박감은 있지만 이란의 신정정치 특성상 지도자가 제거되면 또 다른 사람이 올라오고 올라오는 것이기 때문에 이란 입장에서는 오히려 가혹한 보복이라는 단어를 쓰면서 반발하고 있는데 이런 수장 제거 전략이 그렇게 아주 효과적이라고 보지는 않고요. 전쟁이라는 거는 시작하는 건 쉬워도 끝내기는 어렵습니다. 끝낼 때 여러 가지 조건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게 능력입니다. 능력은 미사일이 필요하죠. 이란이 2000킬로 이상의 고체연료 미사일을 처음으로 끌어들였습니다. 이거 아주 요격하기가 어렵죠. 그렇기 때문에 전쟁에 대해서 먼저 휴전하고 손내밀 의미가 없다는 거고 트럼프 대통령은 5~6주 정도 예상하는가 본데 지금도 미국의 군사비가 20억 달러 이상이 들어갔다는 게 어제 보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속적으로 군비를 쓰면서 이 소모전을 하는 것이 과연 누구에게 도움이 되느냐? 미국 워싱턴의 전통적으로 종전 휴전은 미군의 사망자하고 돈에 많이 연관됐습니다. 과거에 한국전쟁, 베트남전쟁, 이라크전쟁. 보통 통상적으로 몇 십명 정도의 사망자가 나오면 반전여론이 나오고요. 백 단위의 사망자가 나오면 시위가 일어나고요. 천 단위 사망자가 나오면 정권이 바뀐다고 통상적으로 얘기합니다. 그래서 미군의 사망자가 14명 정도로 나오지만 부상자도 200여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318085654118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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