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유다원 앵커, 정채운 앵커 <br />■ 출연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전면 개방을 압박하며 이란 발전소 타격을 예고했습니다.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중동 전쟁 양상과 경제적 파장까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앞서 보신 것처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48시간 이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개방하지 않으면 이란 발전소를 초토화시키겠다고 했습니다. 사실상 최후통첩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이게 봉쇄에 대한 여파가 크기 때문인 걸까요? <br /> <br />[조한범] <br />그렇죠. 일단은 그 부분이 크고. 지금 상황이 복잡하게 돌아가는 게 미국, 이스라엘, 네타냐후, 트럼프, 그다음에 이스라엘군 참모총장, 미국 관계자 말이 다 달라요. 어제 기준으로 봤을 때 트럼프 대통령이 많이 파괴했다. 군사적 작전을 축소할 수 있다. 그다음에 네타냐후 총리도 이란의 미사일과 핵 능력을 80% 이상 파괴했다. 빨리 끝낼 수 있다. 그런데 이스라엘 군 관계자의 오늘 오전 보도를 보면 이제 절반 했다. 그다음에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안 풀면 이란의 발전소. . . 원래 민간 인프라는 때리는 게 아니에요. 저러면 전쟁 성격이 바뀝니다, 이란 내 민심도 바뀌고. 그런데 또 미군 관계자는 뭐라고 말하느냐.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의 공격 능력이 거의 무력화됐다. 말이 다 다르거든요. 그러니까 초기에 이란의 핵 미사일 능력 플러스 정권교체 그다음에 친미 정권 수립. 이 목표는 이제 달성이 안 됐고 지금 분기점이에요. 그러니까 발을 빼야 하는 상황인데, 사실은 빨리 종료해야 되는 상황인데. 왜냐하면 공군 항공전만으로는 원래 목표를 달성할 수가 없거든요. 그런데 이 상황에서 호르무즈 해협 카드라고 하는 게 압박을 받으니까 말이 좀 바뀌고 있다. 지금 발전소 초토화를, 말씀드렸지만 저거 레드라인이거든요. 저런 민간 인프라고 국제법적으로도 상당히 문제가 있고. 지금 이란의 양상을 보면 사실은 너 죽고 나 죽자거든요, 이란은. 그...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22124335750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